8월의 스토리이벤트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라며

아래와 같이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곧이어 돌아올 9월에는! 1일에 사연공모가 시작됩니다

9월의 키워드는 "책으로 남기고 싶은 봉사활동의 추억 " 입니다.

9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키워드를 선정했는데요~

책으로 남기고 싶은 에피소드를 나눠주세요. 

책으로 남기고싶을만큼 감동적인, 재미있는, 눈물지었던이야기 등  

그 어떤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행복한 선물을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7.08.11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22번째로 찾아간 곳은 

 '잠원동캠프'의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 현장입니다.



한달에 한번. 어르신들이 나들이가는 마음으로 잠원동 주민센터를 찾아 오시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잠원동 캠프에서 준비한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데요~

현장에 나눔공이 다녀왔습니다.


어르신체조를 진행하는 임동환트레이너와 열심히 따라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하나 둘 하나 둘 매 월 어르신들의 체조를 돕기위해 캠프와 함께하는 봉사자 임동환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운동하는 어르신들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어르신 건강체조와 함께 캠프에서 만든 어르신 건강마스크 전달식, 그리고 식사까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캠프에서 제작한 건강마스크를 전달하는 박창현캠프장님의 모습


어르신들이 맛깔나게 드신 오늘의 점심!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 얼굴도 잘 모르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저 멀리서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천리안이 되어 서로를 반가워합니다.

집에서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는 박창현 캠프장은  '건강걷기를 하러 집에서 나오는 것 부터가 어르신들에게는 운동이다.' 라 말합니다.


서로를 아끼는게 눈에 보이는 잠원동캠프의 퍼레이드 사진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이 종료된 뒤 나눔공을 전달하며 잠원동 캠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 잠원동캠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상담가 : 권중기, 임영선, 허순자, 백경희, 황원선, 임동환트레이너, 박창현캠프장님까지 7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우리는 활동이 있을땐 항상 전부 다 와요 급한일이 있으면 택시라도 타고 와요. 2006년 캠프 1기로 시작됐고 12년째 합을 맞추고 있어요, 역사가 깊어요. 임동환트레이너는 처음엔 어르신건강걷기를 도와주는 봉사자로 왔었는데 이젠 우리 캠프원이예요. 체육대회때도 함께가서 우리 캠프 대표로 나가서 팔씨름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다른곳에서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몰라요.


▶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캠프장 : 집에만 계시는 어른들의 건강이 염려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회와 단절되어 혼자 고립되어 있다보면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좋지 않으니까. 어르신들이 건강걷기를 하러 집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어르신들의 운동은 시작되는거예요.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는것도 어르신들에게는 다 운동이예요.

처음 오셨을때는 운동은 커녕 서로 눈도 안맞추시던 어르신들이 요즘은 먼저 인사도 하고 운동도 식사도 참 열심히 하셔요. 이제는 서로 다 친구가 되셔서 한달에 한번 있는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그 마음을 아니까 비가와도 취소되지않게 실내에서 운동을 하게됐어요. 


▶ 건강걷기 외에 어떤 활동이 진행되나요?

상담가 : 역사문화탐방과 청소년 벼룩시장을 진행해요. 역사문화탐방은 1년에 한번 진행되요. 여름방학에 청소년을 데리고 가는데 올해는 수원 화성을 다녀왔어요. 이것도 10년이상 이어지고 있는 활동이예요. 캠프장님 10년된 수첩에 어디를 다녀왔는지, 언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다 기록되어있어요. 청소년 벼룩시장은 매 월 둘째주 금요일에 진행되요. 한번 놀러오셔요. 오만가지 물건이 다 나와있어요.


대화를 나누는 내내 '우리 대장이 너무 열심히 하기때문에 우리도 안할수가 없다.' 말하는 상담가분들과 '다른 팀원이 없으면 이런거 저런거 다 할 수 없었다.' 말하는 박창현캠프장의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희망메세지를 작성하는 상담가분들의 모습입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 박창현캠프장의 모습입니다.


캠프장님과 상담가선생님이 함께 나눔공을 꾸미는 모습입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것을 마지막으로 잠원동 캠프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7월 18일(화)~7월 19일(수) 2일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나누는 삶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눔을 교육하는 <나눔지기 양성과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위에도 14명의 신규 나눔지기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을 갖고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생각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 나눔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만 4~5세 어린이 발달에 대한 이해 및 유아 주의집중을 위한 교수전략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존 나눔지기 봉사자들의 교육 시연을 보면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 대상으로 나눔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서초를 누비는 나눔공 8th _청소년들의 꿈 이정표, 이도원 서초꿈멘토

기사입력2017.07.28 [박소정 기자]

서초꿈멘토
서초꿈멘토

‘나의 꿈을 이루려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하며 머리 싸매던 기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신체는 학생이지만 사고는 어른의 문턱에서 얼쩡거리는 사춘기 학생들을 찾아가 현실적인 조언을 던져주는 어른들 ‘서초꿈멘토’. 이들은 자기가 밟아온 계단을 보여주고 속한 분야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갈팡질팡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을 보여준다. 열아홉 번째 나눔공이 서초중학교 3학년 교실을 방문한 서초꿈멘토에게 전달됐다. 고등학교 진학 전 중요한 시기, 청소년들에게 예술, 디자인, 서비스업, 무역 등 자신의 직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초꿈멘토들과 ‘경영/교육’ 담당 이도원 서초꿈멘토를 만났다. 

▶ 서초꿈멘토는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4년 전부터 학교를 찾아가 자원봉사를 알려주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자원강사팀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러다 서초꿈멘토가 생겼고 멘토가 필요하다 해 작년 서초중학교 1학년 꿈멘토를 했어요. 그리고 올해 다시 요청이 들어와서 참여하게 됐죠.  

▶ 선생님은 ‘경영/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계세요. 어떻게 두 분야를 맡게 되셨고 어떤 진로 상담을 해주시나요? 

제 학창시절 꿈이 역사 교사였어요. 하지만 대학 들어갈 당시 분위기 때문에 공대를 가 대기업을 갔고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꿈을 좇아서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 국제 학교에서 1년 반 강의를 했고 외국인 복지센터에서 이민자 토픽 대비반 선생님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도 그런 고민을 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자기는 심리학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대기업 가라는 주문을 하신다는 거예요. 그때 제 얘기를 들려줘요. 선생님도 30년 전 꿈과 직업은 달랐지만 멘토와 강사 활동을 하고 있지 않냐고. 꿈과 직업이 동일하면 좋겠지만 인생은 제 뜻대로 되진 않거든요. 작년에는 제가 거친 자리의 명함을 다 공개했어요. 자의든 타의든 자리는 계속 바뀌지만 거기에 적응하는 게 중요해요.  

▶ 이름이 ‘서초꿈멘토’인데 종종 꿈이 없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키포인트로 잡은 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에요. 그게 어떤 거든지 상관은 없어요. 만약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와 관련된 수만 가지 직업이 있고 거기에서 억만 가지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요.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취미가 될 거고 취미를 꾸준히 한다면 특기가 될 거예요. 특기를 직업으로 삼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것처럼 든든한 힘은 없을 거라고 말해주죠. 그리고 평범한 곳에서 평범히 올라가면 경쟁이 엄청 치열하지만 다른 사람은 못 가는 험난한 길을 선택해 힘든 것을 극복한다면 목표점에 빨리 갈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해요. 인생은 일련의 과정이에요. 그러기에 그때그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과정을 즐기는 게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수업하고 있어요.

이도원 서초꿈멘토
이도원 서초꿈멘토

▶ 그런 말씀을 해주시면 아이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아이들이 쫙 빨려오면서 들을 때가 있고 엄청나게 잘 안 먹히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럴 땐 초콜릿을 주면서 응원하죠. 사회에 나갔을 때 일을 잘하면 이렇게 보너스가 있다고 말하면서요. (웃음) 

▶ 가장 현실적인 조언인데요. 그럼 앞으로 이도원 선생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 자원봉사와 제 일상이 2:8이라고 한다면 점진적으로 3:7, 4:6을 지나 5:5 정도 되면 일을 은퇴할 것 같아요. 그때쯤이면 제가 전문자원봉사 강의를 한 10여 년째 하고 있겠죠. 저는 꿈이 가르치고 싶은 거니깐 그걸 위해 대학원도 가볼 생각을 하고 있고요, 나름대로 그런 쪽으로 준비하면서 전문적으로 자원봉사 강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 마지막으로 서초꿈멘토로서 아이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제 큰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고 작은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인데 중이 제 머리 못 깎듯이 저도 똑같이 내 새끼 내가 못 키우는 거죠. 좋은 얘기들을 아이들한테 해도 내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욕심도 많고 바라는 것도 많아요. 그리고 얘기해봐야 자식들은 부모 말을 잘 안 들어요. 부모를 멘토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은 더없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참 희박하죠.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멘토가 필요해요. 이런 얘기를 해주면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좋은 멘토를 활용해라.” 그런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현대HCN 서초매거진│박소정 기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휴가 가기 전 자원봉사의 시원한 바람이 불도록 7월 24일(월)~29일(토) 6일 동안 서초V위크 자원봉사 참여 주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초구 온 동네를 무대로 57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65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1,933명의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최고의 자원봉사 파트너로서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 가족 봉사단(서. 마. 여.) 양성과정 첫 번째 시간 - 

 

벌써 8월의 첫 번째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더운 여름을 피해 한창 휴가를 많이 떠나는 시즌입니다. 여름 성수기에 여행을 가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글바글 모인 사람들 때문에,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오히려 피로가 쌓이신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런 경험 때문에 유명 관광지로 이루어진 여행 코스가 아닌 현지인의 솔직한 투어를 즐기고 싶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서울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에게 구경을 시켜 줄 때 주로 어디로 가셨나요? 경복궁, 삼청동, 인사동? 

내가 살고 있는 서초구 구석구석을 구경하면 어떨까 생각은 해본 적 없으신가요? 여행에 있어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은 화려한 것보다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만났던 특별한 인연 혹은 정말 작은 골목에서 느낀 현지의 감성과 같이 아주 사소한 것들 말입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서마여' 봉사단은, 서초구를 하나의 '마을'이라고 보고 '서초 마을'을 여행시켜줄 가족 봉사단입니다. 



- 첫 번째 양성과정 

지난 29일 토요일, 방학으로 늦잠 자고픈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마여'에 신청한 가족들이 양성과정 첫 번째 시간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초구의 풍부한 인적 재원과 낮은 수의 사회 복지 수혜자라는 특성은 다른 지역과 분명히 차별화 될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이러한 특성을 살릴 수 있을 만한 재능나눔 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면 서초구에는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주민들이 많고, 서초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혹은 주재원 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센터 직원들의 수 많은 고민 끝에 지역의 욕구와 자원을 반영하여 <서초 마을여행 가이드 가족봉사단>이라는 활동으로 연결지어 보았습니다.


서마여는 서초구에 살고 있지만 서초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을 첫번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또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두번째 대상입니다. 현지인인 서마여 가족 봉사단이 외국인에게 서초구라는 마을을 정감있고 따뜻하게 가이드 시켜줄 예정입니다. 

 

<서초 마을여행 가이드의 취지를 설명하는 정혜진 대리>

 

- 서.마.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양성 교육 과정을 듣기 위하여 참석했습니다. 아침에 억지로 끌려온 듯한 무표정의 중학생 아들까지 모두 나와서 가족 마다 팀 이름과 가족 키워드 세 가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두 세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여행 가이드를 하기로 결정하며, 어색했던 분위기 속 진솔한 발표를 통해 분위기가 풀어지는 듯 했습니다! 


<키워드를 상의해서 쓰고 있는 가족>

 

<가족키워드에 음악과 커피라 쓰고 있는 낭만적인 서마여 가족>

 

<키워드를 발표하고 있는 고하영 가족>

 

<부부가 참석하신 김정숙 가족>


그 중에 인상 깊었던 고윤주님(레인보우 프리즘 가족)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Q1) 가족 소개좀 해주세요!

저희는 레인보우 프리즘입니다. 레인보우 프리즘이라는 이름은, 역사,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가 여행이라는 프리즘을 통하여 저희 가족에게 역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짓게 되었습니다. 역사(History)는 인사(Hi)와 이야기(Story)로 이루어져있잖아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Story)가 서마여 가이드를 통해 다시 추억이 되어 인사(Hi)할 수 있도록, 즉 역사(History)가 되었으면 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Q2) 너무 멋진 이름이네요! 어떻 서마여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우선 앞서 말한 것 처럼, 서마여에 참여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나중에 추억이 되어 다시 '인사'를 하는 이야기인 역사가 될 것 만 같아요. 가족끼리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고요. 저희 가족이 여행을 다닐 때에도 늘 역사, 문화, 예술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또, 남편이 주재원으로 외국에 나간 적이 많아 저희도 외국에 종종 나가곤 했는데요, 결국 좋은 풍경과 음식보다도 더 감동이 되는 것은 그 곳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족이 외국인들에게 감동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Q3) 마지막으로 서초에서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가 있으신가요?

저희는 서초에 5년 정도 살았는데요, 서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한강도 있고 반포대로를 쭉 따라 오다 보면 예술의전당도 있고요. 예술의전당에는 미술관, 박물관 뿐만 아니라 공연도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우면에서는 별빛축제도 하고 있는데 전에 외국인을 데려갔을 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도시 안에 큰 강이 있는 일은 흔치 않으니 한강에 가서 자연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저는 시장을 굉장히 좋아해서 양재 꽃 시장이나 고속터미널의 지하 상가, 재래 시장을 소개하고 싶어요.

<레인보우 프리즘, 고윤주 선생님 가족>


- 서.마.여의 또 다른 가족, 지역문화콘텐츠 기획자 설재우 강사의 강연 


서마여 양성 교육 과정에 히든 카드가 있습니다! 최근 JTBC의 <잡스> '여행 가이드'편에서 한국대표로 출연했던 여행 작가이자 지역문화 디자이너 겸 콘텐츠 디렉터이신 활동하신 설재우 강사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자신의 고향인 서촌에 관한 애정으로 시작해 마을 가이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해주셨습니다. 설재우 강사님이 이야기하는 '서촌 마을여행'은 대단한 관광지보다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소함으로 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지역 주민의 오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면 충분히 역사가 될 수 있고 명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설재우 강사님은 서마여 양성과정 전 일정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며, 서마여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열강 중인 설재우 강사님>

 

강연이 끝난 후, 서마여 가족 봉사단들에게는 다음 시간까지 숙제가 주어졌습니다.(봉사활동에 숙제가 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만 모두 진지한 자세로 메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서초 마을'에 이야기가 담긴 (사소한) 장소를 10개 정도 찾아 사진 찍어오는 것 입니다. 다음주 양성과정 두번째 시간은 서촌에서 설재우 강사가 직접 가이드하는 마을여행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마을여행 가이드에 대하여 설명하는 설재우 강사>


앞으로 3번의 일정이 남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양성 교육과정이 끝난 뒤 서마여 봉사단은 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착한안테나는 양성과정 마지막 날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3주 후 서.마.여. 가족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착한안테나'가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스몸비 구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두 달동안 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콘텐츠를 올리며,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메시지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팔로우가 늘어야 한답니다.

우리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지금'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loooook___up/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앞을봐'를 검색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7~8월의 일상 속 작은 실천입니다.

 

 

밝은 햇빛 봉사단은 행복한 서초를 위해 나-우리-지역-환경의 이슈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7월의 이슈는 "자연·초월적 존재와의 관계"- 자연사랑의 환경보호" 에요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하는 멋진 시민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나눔은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누고 베풀수록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고, 나아가 사회가 건강해지기 때문이죠.

 

행복한 우리 사회를 위해 댓글인증샷으로 캠페인(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에 참여해주세요

일상 속 작은 실천 캠페인은 어렵지 않아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7월 25일, 무더운 더위로 푹푹 찌는 날 시원한 서초구청 안에서는 서초구 주민들의 자원봉사 여름축제인 '서초V위크 액션 프롤로그'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는 맞는 서초V위크는 여름방학에 집중되는 봉사 문의에 따라 휴가 가기 전, <자원봉사 집중주간>을 정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자원봉사 수요처들도 가능하면 7월 마지막주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하고자 하는 분들도 다양한 활동을 선택하실 수 있게 되었지요. 올해에는 7월 24일에서 29일 총 6일 동안 총 60개 봉사활동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 시작을 알리는 액션 프롤로그가 있는 날이라 착한안테나가 출동했습니다.  

액션 프롤로그 첫번째 순서로 오프닝을 알리는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한배아트컬쳐스'의 퓨전 국악공연이었습니다.

한배아트컬쳐스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소속 국악동아리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나이대가 다양하며 매주 일요일에 모여 연습을 하고 공연이 잡히면 더 자주 모여 연습한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많았음에도 실력 만큼은 어린 친구들답지 않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배아트컬쳐스'는 첫번째 (수)에는 서초구청 로비에서 두번째(금)에는 강남역 9번출구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한배아트컬쳐스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강정모 소장님의 자원봉사 입문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보통의 봉사활동은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과 가치에 대해서 들으며, 봉사자의 역할, 봉사활동으로 인한 변화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장맞추기 퀴즈, 구호 외치기, 등 참여할 수 있는 요소가 들어있어 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봉사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로비와 2층 강당에서 오늘의 메인 액션 어르신 부채 만들기 외에도 청계산 공동텃밭을 가꾸는 가족봉사단 '키친가든' 에서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영어 편지쓰기 등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희귀질환 인식을 개선하고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같이 하자!'는 서초V위크의 슬로건에 맞춰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봉사하러 왔는데요.

 

두 자녀를 데리고 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가족봉사로 참여하는 것이 아이들만 봉사하는 것보다 더 좋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봉사를 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사전 교육을 통해 봉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연관성을 일깨워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 정성스레 만든 500여개의 부채는 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시원한 마음을 전하고자 서초구 내에 있는 어르신 기관(양재노인종합복지관,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올 여름 가족, 친구, 연인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다 함께 서초V위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