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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캠페인 파트너를 찾아가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인 감사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에는 갈비사랑 사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5월부터 감사캠페인 파트너로 협약을 맺고 서초구 지역사회의 봉사자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정성갈비의 ‘조현자’ 사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앞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찬 모습에 이곳이 양재의 맛집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 안녕하세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홍보기자단 착한 안테나 김영관이라고 합니다. 대표님과 정성갈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현자 대표 : 대표라고 하기는 조금 쑥스럽고 서비스업 쪽이라서 다 같이 열심히 일하니까 종업원이나 다름없죠. 서초구에서 지낸건 21년 정도 됐고, 여기서 식당을 시작한지는 10개월 정도 됐어요. 식당을 하기 전에는 집에서 남편 직원들과 같이 지내면서 식사를 챙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요리를 많이 하게 됐어요. 김치 담그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어르신들을 챙기는 것도 좋아해서 그러면 식당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자는 뜻에서 정성갈비를 시작했습니다. 


착한 안테나 : 감사 캠페인은 기존 봉사와는 달리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감사캠페인을 어떻게 접했는지 그리고 감사캠페인의 취지에 대한 의아함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조현자 대표 : 센터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는 캠페인에 대해 잘 모르니까 일단 거절했었어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죠. 그냥 주변 어르신들이나 내곡동 주민 분들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왔는데, 감사캠페인은 사실 잘 모르고 있었어요. 센터 선생님들의 얘기를 다시 한 번 들어보고, 감사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제는 의아하진 않고, 오시면 당연히 함께하고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착한 안테나 : 감사캠페인을 제외하고도 꾸준히 주변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조현자 대표 : 어려서부터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외할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베푸는 걸 참 좋아하셨는데, 그걸 계속 보면서 자라다 보니까 이제는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어르신들을 보면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이런 모습을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을 돕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남편과도 이런 부분에서는 참 잘 맞아요. 애기아빠도 손님 중에 어르신들이 오시면 더욱 신경 써서 대접해야 한다고 하고, 혹시나 돈이 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우겨서 받아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거든요. 다른 건 잘 안 맞아도 이런 건 참 잘 맞아요. 

착한 안테나 : 전해 듣기로는 주말에 취미로 축구를 한다고 들었는데, 식당도 운영하시면서 체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현자 대표 :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서초구 여성 축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체력은 부족해서 많이 뛰지 않는 골키퍼 포지션을 맡고 있어요. 소속된 축구팀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30대 여성팀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고, 필요할 때는 다른 구에 있는 어르신들 경기를 도우러 가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70대 어르신들과 여성 축구팀 사이의 경기를 진행해보려고 해요.  


착한 안테나 : 축구를 하는 것도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봉사로 느껴지는데요. 여성축구팀과의 경기가 어르신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현자 대표 :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전국장수축구대회가 열려요. 1년에 2번 정도 열리는 행사인데, 거기서는 식사를 맡아서 제공해요.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대접하고 있어요. 많이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착한 안테나 :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봉사가 습관처럼 몸에 베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신가요?


조현자 대표 :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계속 돕고 싶어요. 식당을 하기 전에도 서초구에 살고 계신 할머니 한 분을 돕고 있었어요. 할머니도 거동이 불편하신데, 아들도 아파서 병간호 때문에 많이 힘든 분이셨거든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2년 정도 됐어요.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요. 이제는 식당을 하니까 다른 분들을 더 돕고 싶은 거예요. 직접 김장김치 담기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전달이 힘들면, 저희가 직접 전달해도 되니까 꼭 연락해주세요. 




저녁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인터뷰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사장님에게서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덕분에 쌓인 피로마저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사장님이지만, 더 도울 방법을 찾는 모습에서 봉사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봉사는 시작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성갈비의 음식들이 손님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이유는 어쩌면,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뜻 국밥을 베풀어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캠페인 문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장님과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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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한 장기적 인적투자 프로젝트, 두드림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번 서초꿈멘토에서 이루어지는 두드림 프로젝트는 스스로 꿈을 이루어나가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초꿈멘토 8명이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선뜻 지원해주었는데요. 참가 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가 장애를 가진 8~29세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초꿈멘토와 두드림의 콜라보 활동은 9월 16일(토) 12-14시, 총 2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간단한 OT를 들으며 한 명씩 자기소개를 했고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친해진다고 했던가요?

점심도시락을 먹으며 어느 정도 어색함을 풀고 화기애애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가운데 이제 본격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소모임을 진행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청소년들은 각자 자신의 멘토를 따라서 전문적인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꿈, 비전, 목표 등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계획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항공승무원 출신의 교수, 유치원 교사, 전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경력이 있는 수영선수를 비롯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산림청 공무원까지 멘토들의 직업군은 다양하게 분포해 있었습니다. 서초꿈멘토에 참가한 모든 멘토들은 각자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직업은 또 다른 청소년들의 꿈이자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멘티들 중 나름대로 자신만의 성숙한 비전과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미래의 산림청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이상욱 학생을 직접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오늘 서초꿈멘토 진로멘토링에 참여하게된 계기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멘티 (이상욱) : 제가 올해 초부터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었는데 그곳에 일하시는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어요. 제 미래 진로방향을 바로 잡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전문가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으면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멘티 (이상욱) : 이전에는 막연히 산림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 멘토님과의 면담을 통해 산림청 연구직 공무원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 졸업 후, 나중에 공무원이 되고나서도 유학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치며 전문성을 더 키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꿈을 위해 노력해온 활동과 산림청에서 일해야겠다는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멘티 (이상욱) : 저는 고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숲사랑소년단’ 이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평소 산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어요. 그중에서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관한 ‘그린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산림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으며 나중에 꼭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일해야겠다는 꿈이 생기게 되었어요.

 

이상욱 학생의 비전을 함께 독려해 준 강진택 멘토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이상욱 학생이 산림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 신분으로서 산림에 관련되어 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지속해왔기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라며 멘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미래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습니다.

 

 

청소년기는 삶의 불만족을 먼저 배우는 나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집안 가정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경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 누구보다 예민해지는 상황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가난과 대물림,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부모님을 둔 무관심의 사각지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숙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올바른 지도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서초꿈멘토 두드림 프로젝트는 저소득장애가정청소년들에게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1년에 단 한번 이루어지는 단기 프로젝트지만 여기에서 만난 멘토와 멘티의 인연이 꿈이 이루어진 뒤에도 지속된다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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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혹시 평소에 존경하거나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이 있나요? 부모님이든 선생님이든 누구나 한 명쯤은 자신만의 영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중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학생들이 내신점수를 위해 시간 채우기 식의 의무적이고 수동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이 가능한 활동을 고려해 친숙한 학교 내에서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가 보조하여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안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신동중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로 소방차 전용도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소방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우리의 안전을 지킬 뿐만 아니라 소방관의 열악한 처지를 개선하고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신동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올해 4~5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이 캠페인은 8월 29일과 30일에 학교 인근이나 주변 아파트에서 ‘소방관 고마워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거나 안내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소방관이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법에 관해 이야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착한안테나는 30일 활동 현장에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캠페인 진행에 앞서 학생들이 학교 농구장 옆 정자에 모여 리허설도 하면서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신동중학교의 황재식 선생님은 이런 홍보 활동이 처음일 학생들을 위해 “선전 활동이 처음 할 때는 창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공익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당당하고 진지해져야 한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경부터 학교 인근의 강변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는데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 날에도 없이 소방차 주차 공간에 일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된 차 옆에 몇몇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앉아 있고 다른 몇 명은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아파트 주민분들께 안내문을 나눠드리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을 설명하고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보는 주민분들께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것이 쉽지 않고 창피할 법도 한데 처음에는 주저하는 듯했어도 막상 캠페인이 시작되니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캠페인 도중 아들이 소방관이라는 주민 분도 우연찮게 만났는데요.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소방관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는 것을 보고 아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안내문을 돌린 후, 학생들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의 문손잡이에 '소방차 GO' 또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글이 적힌 작은 피켓을 걸었습니다.

 

 

활동종료 후에는 두 명의 학생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신동중학교 3학년인 배선우 학생은 오늘 활동에 대해 “처음에는 되게 낯설고 어색해서 힘들었지만 활동하다보니 금새 익숙해져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캠페인의 취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처음에 약간 창피했던 것 빼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3학년인 정수민 학생은 “처음에 시작했을 땐 창피한 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하면서 좀 익숙해졌다. 많은 분께 알리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뭔가 내가 영향력을 미친 것 같아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10월에는 학생들이 소방관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싸 들고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고생이 많으신 우리 지역의 영웅 소방관들을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학생들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씨가 정말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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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 

이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자원봉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더 나은 활동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소양과 활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한데요. 그러한 관점에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마지막주(수) 소그룹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진행됩니다.

이 교육은 '소그룹'으로 진행된다는 점과 강의식 기본교육이 아닌 '보드게임'을 통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통해 배우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 지금 한 번 만나러 가보실까요?

 

 

이번 교육에서 진행한 'VIP RUN' 게임인데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부루마블'게임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게임 방법은 각자 게임 말을 고르고 주사위를 굴립니다.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려 액션 칸, 나눔 칸, 체력 칸, 시간 칸 등에 말을 놓습니다.나눔 칸, 체력 칸, 시간 칸에 도달하면 각각 나눔 칩, 체력 칩, 시간 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액션 칸은 주사위를 굴린 사람을 제외한 게임 참여자가 액션카드를 뽑고 카드에 적혀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칩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기부카드가 있는데요. 이는 주사위를 굴려 기부 칸에 걸린 사람이 나눔 칩, 체력 칩, 시간 칩 중 아무거나 원하는 대로 자신을 제외한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는 겁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한 칩은 봉사카드로 바꿀 수 있고 봉사 카드를 획득하게 되면 사랑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획득한 온도의 합산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액션카드 질문을 하는 모습입니다. 액션카드의 질문을 통해 봉사활동의 기초 상식이나 자세, 또 자신이 생각하는 봉사활동은 무엇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무엇이었는지 등 참여자들의 경험도 듣고 이론도 배울 수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사랑의 온도도 점점 올라가고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오늘 초면인 분들인데도 게임이라고 하니 굉장히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짧은 교육도 이루어졌습니다.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을 배워보고 게임 참여자들이 그동안 가져왔던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과 경험들을 나눴습니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끝난 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조ㅇㅇ 봉사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이번 소그룹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동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1365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봉사에도 교육이 필요할까, 그냥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봉사가 아닐까 등 봉사에 대한 기본내용을 모른 채 봉사를 하는 것 같아 봉사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자주는 아니고요. 1주일에 1번 정도 영아원에 가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 이번 교육에 참여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다른 봉사교육과는 다르게 게임방식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라 색달랐어요. 제 아이와 아이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소 제 아이에게 봉사는 이런 거라고 알려주는 게 전부였는데,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자원봉사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지겨워하지도 않고 많이 참여도 하면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 봉사교육이 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이런 봉사교육에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당연하죠.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와보니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 또한 그런 좋으신 분들 덕에 힘들었던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저도 따뜻한 사람, 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봉사교육이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에요. 


▶ 또 어떤 봉사교육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은가요? 

이런 게임방식의 봉사교육도 좋고요. 음악회나 전시회 등의 도입부 부분에 봉사활동에 관한 여러 자료 등을 잠깐이라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계속 사람들에게 상기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소그룹 자원봉사 기본교육에 참여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자원봉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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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지난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우리 환경 을 지키는 자원봉사자


요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복한 서초, 우리나라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목표 13번 "기후변화

에 대한 대비"와 "환경"을 이슈로 지난 여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SDGS : 지속가능 개발 목표 또는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2015년 유엔 총회가 채택한 전 세계적인 목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한다. 2015년 만료된 새천년발전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목표이며 슬로건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으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이행한다. 

 

● 일상 속 작은 실천 함께해요 :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

 

어린이 가족봉사단(밝은 햇빛 봉사단)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한 순간에 변화되지 않는 환경, 밝은 햇빛 봉사단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고민했습니다. 또한 우리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손수건 사용하기

밝은 햇빛 봉사단은 자연물을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손수건을 만들었고,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큰 선물을 받았어요.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약속이 담긴 싸인을 !!


● 일상 속 작은 실천 함께해요 : 업사이클링 희망 씨앗 나누기 캠페인

밝은 햇빛 봉사단 외에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들을 하는 봉사자들이 있었습니다.

7월, 서초 V위크에 15명의 어린이 가족봉사자들은 기존에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재활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공기정화 식물인 다육식물을 심어 "희망 씨앗"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정성이 담긴  "희망 씨앗은"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의 약속을 받으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희망씨앗에는 4가지의 작은 실천들이 적혀있습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서초V위크 :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집중 주간


●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뜨거운 햇볕  8월 "자연의 환경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하고 있는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가족봉사자들의 하반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서기 기간 많이 자라난 잡초를 뽑고 무와, 배추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정성스럽게 키운 농작물들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키친가든의 가족봉사자들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손수건도 함께 만들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서초 가족봉사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환경은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들은 어렵지 않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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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거기 자원봉사센터죠? 오늘까지 봉사활동 시간 채워오라는데 뭐 할수 있어요? 오늘 거기로 가면 봉사활동 시켜주나요?"

"우리 애가 학원이며 숙제며 너무 바빠요. 제가 대신 봉사하고 우리 애 봉사확인증 받을 수 있나요?"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전문화, 다양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자원봉사센터에는 이러한 전화문의가 많습니다. 특히 개학을 앞두고는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의 모습도 안타깝고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봉사활동까지도 숙제로 여기는 현실에 더 마음이 아프답니다. 

현재 중고등학교에서는 학년별로 18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의무화하고 자원봉사 기본교육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 생애 첫 봉사활동이 될 수 있는 그 기회를 조금더 소중하고 뜻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학급단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동영상을 틀어주거나 전학년을 강당에 모아놓고 하는 강의보다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선배(?) 봉사자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해준다면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지난 8월 17일(목) 세화여고 1학년 12개반 대상으로 진행한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에 착한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

(처음 여고를 들어가보는 안테나도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했다는 것은 비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자원강사팀' 봉사자들은 각 학급으로 배치받기 전 2층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강의 사전준비를 했습니다. 이곳에서 대략적인 일정과 세부적인 진행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준비한 강의내용을 확인하며 자료를 보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모두들 살짝 상기된 표정을 보니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인가봅니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원봉사의 개념, 필요성, 효과, 실천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과 동영상 시청을 하면서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자원봉사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또한, 자신이 알고있는 자원봉사 중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이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고, 미래에 직업을 가진 후 어떤 식으로 본인의 직업과 봉사활동을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욤귀욤 여고생들이라 그런지,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발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절대로 사심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자원강사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도원 자원봉사자는 저희가 지금 하는 교육이 학생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밝게 비춰줄 수 있는 횃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착한안테나도 자원강사팀의 바람이 아이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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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부터 진행되었던 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7월 29일 야무지게 첫발을 내디뎠던 서마여(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 가족봉사단이 벌써 4주 차를 맞이하여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4주간의 양성과정을 함께한 가족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이 무색할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시범 운영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표정에서 열심히 투어를 준비한 데서 찾아오는 뿌듯함과 외국인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둔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발대식 및 소감발표

 발대식은 오영수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서마여 가족봉사단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센터장뿐만 아니라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모든 가족은 4주 동안 마을 여행을 직접 경험해보기도 하고, 우리 동네만의 콘텐츠를 찾아다니면서 코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두가 즐기면서 했다는 점 아닐까요? 가이드 양성과정이 진행되었던 지난 4주간의 시간은 단지 하나의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었습니다. 가족들끼리는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크게 보면 내가 사는 우리 동네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이게 바로 서초구 자원봉사활동의 매력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서마여의 활동을 격려하는 오영수 센터장>    


<지난 4주간 양성과정을 함께 해온 설재우 선생님>

 

- 본격적인 투어 시작!

    착한 안테나는 '도심 속 자연과 문화 만나기'라는 테마를 가진 서초 코스를 함께 했는데요. 투어는 이번 시범 운영에 함께할 외국인 대학생과 가족봉사단 사이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할 때가 많았는데 마침 투어 당일에는 화창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까지! 도심 속 자연과 문화를 만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1. 자기소개 타임!


2. 지하철 타고 남부터미널역으로!


3. 아쿠아분수로 이동중!

  

4.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가이드 실력 발휘!


5. 대성사로 오르는 길!




6.예술의 전당에서도 이어지는 설명!


7.연날리기 후 인증샷까지!



- 투어를 마무리하며..

서초 코스 투어를 함께 하는 동안 준비 기간에 가족들이 마주쳤을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코스의 가족봉사단도 마찬가지였겠죠? 가족들에게 주어진 4주라는 시간이 완벽한 가이드가 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서툴지 몰라도 그러기에 서마여 가족봉사단은 더욱 발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또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착한안테나가 빠질 수 없겠죠? 요람 밖으로 나온 서마여 가족봉사단의 미래를 더욱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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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23번째로 찾아간 곳은 

방배유스센터 '청소년봉사단 트러스트'가 진행하는 제 15회 환경지킴이 GREEN LIGHT: 살기 좋은 초록마을 만들기 활동현장 입니다. 


지난 토요일 방배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트러스트환경봉사단이 진행하는

제15회 환경지킴이 GREEN라이트: 살기 좋은 초록마을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트러스트 봉사단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린라이트 활동에 나눔공이 함께했습니다.




아이들과 처음만난 어색함을 달래기 위한 아이스브래이크 또한 트러스트 친구들이 직접 진행했는데요 능숙한 진행이 프로 진행자 못지 않았습니다.





레크레이션 진행 후,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또한 청소년트러스트환경봉사단 친구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교육 자료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내용으로 진행된 골든벨 현장 모습입니다.




3시간동안 쉬지않고 진행된 활동에 트러스트 친구들이 많이 지친 모습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정리까지 확실하게 누구하나 빠짐없이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트러스트의 모습이었습니다.


활동이 종료된 후 친구들에게 트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트러스트봉사단에대해 소개해주세요.


트러스트 : 트러스트는 환경을 보호하고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봉사 동아리 입니다.

대학생 선생님들과 중,고등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오늘 한 그린라이트 활동은 어떤활동인가요?


트러스트 : 초등학생을 위주로 환경학교라 이름을 지어 활동을 했는데요, 환경을 왜 보호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환경을 보호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이었어요.

지금 지구가 처한 상황을 알려주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교육 후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오늘 배운 걸 다시한번 복습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사랑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될때는 언제인가요? 오늘은 어땟나요?

트러스트 : 가장 뿌듯할때는 아이들이 활동 자체를 즐거워하고 저희들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아이들이 이해한 모습을 보일때가 가장 뿌듯해요. 오늘도 힘들었지만 다행이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것 같아 저희도 뿌듯해요.


활동할 때는 선생님의 모습이었지만 대화를 나눌때는 또래 청소년들 처럼 장난끼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팔색조 트러스트!!! 그린라이트 활동은 나눔공에 싸인, 희망메세지 작성 후 모든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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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서초 행복 마을 학교에 모인 청소년들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도 모양이 그려진 패널에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을 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무엇을 했던 걸까요? 

 

바로 우리 동네 안전지도 만들기입니다. 20명이 넘는 중, 고등학생들이 모여 우리 서초 지역에 구축된 안전 인프라를 직접 찾아보고 지도에 표시한 뒤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 활동의 취지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학교-학원-집으로 반복되는 일상 탓에 주변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많은 안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학생들이 위험할 때 이러한 안전시설을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서 이 활동이 기획됐습니다. 

 

우리 주변에 어떤 안전시설이 있는지 개략적인 설명을 듣고 4조로 나뉘어서 조별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으로 지역 탐방을 나섰습니다. 각 조는 프로젝트 리더 1~2명과 청소년 5~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착한 안테나는 그중 1조를 따라나섰습니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비상벨이었습니다. 이렇게 CCTV 앞에 비상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밤에 눈에 잘 띄도록 가로등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사람들이 버튼을 누르기 쉽게 버튼은 인도 쪽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경찰에 미리 양해를 구해 아이들이 직접 눌러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비상벨을 누르자 대기하던 관제센터의 직원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실제 위험 상황이라면 경찰이 5분 이내로 방범을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든든하지요? 

 

 이 외에도 건물에 설치된 안심 벨과 안심 등, 안전 지킴이 집, 스쿨 존(School Zone)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주변에 이렇게 많은 안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워하며 개인 지도에 각 시설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다시 모인 학생들은 조별로 탐방한 내용을 바탕으로 큰 패널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안전 지킴이 집이나 CCTV 비상벨이 있는 곳은 하트 스티커를 붙이고, 알아보기 쉽게 주변 건물이나 시설 등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꾸몄습니다. 마침내 4개 구역의 지도를 이어 붙여 멋진 우리 마을 안전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지도 꾸미기에서 유독 열심히 참여하던 차원규(18)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활동했던 것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하지 않았던 CCTV 비상벨을 눌러보는 활동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호(14) 학생도 마찬가지로 비상벨 체험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고, 전반적으로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지도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다음 주에 다시 모인 친구들, 양재역에서 직접 주민들에게 안전 인프라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동네 안전 인프라에 대해서 아시는지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알고 있는 시설이 있다면 스티커를 붙이도록 유도했습니다. 만약 모르는 안전 인프라가 있다면 직접 설명해주고, 전단을 나눠주는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활동이기에 쭈뼛쭈뼛해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점차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안전 인프라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던 학생들이 이제는 다른 주민들에게 설명도 해줄 수 있을 만큼 안전 인프라 준전문가가 된 것은 물론, “좋은 일 하시네요~ 훌륭한 학생입니다.” 하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뿌듯해했고, 다음에도 이런 공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았던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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