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왔던 서초구가 서초 전문봉사단서초전문봉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재능 나눔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재능 나눔 비전 선포식은 조금 더 체계적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앞서 착한 안테나는 서초구의 향후 10년 재능 나눔 비전 수립 시 자문을 맡았던 ‘자원봉사 이음자원봉사이음’ 대표이자 ‘CAVEIAVE(세계자원봉사협회)’아태지역 이사인 박윤애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간만에 미세먼지가 걷힌 어느 수요일 저녁, 광화문 아름다운 커피에서 만난 박윤애 대표는 소녀 같은 미소로 착한 안테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인터뷰 전 참여하고 온 포럼에 관해 이야기해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착한안테나 : 반갑습니다, 대표님. 착한 안테나 김민정 기자입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을 맞아 재능 나눔에 관한 견해를 좀 더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하였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저도 요즘 재능 나눔에 대해 많이 들어보긴 하였는데 재능 나눔의 기본적인 목적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박윤애 대표 : 재능 나눔은 누구나 나눌 게 있다는 의미에서 그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원봉사의 목적 자체가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를 해야 하는 다양한 수요처가 있는데, 사실은 그 수요에 딱 맞은 봉사자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능 나눔을 체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수요리스트와 재능리스트를 세분화하여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욕구에 맞는 봉사자를 더 찾기 쉽고 더욱 구체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착한안테나 :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재능나눔의 여러 사례들을 접하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들이 기억에 남으시는지요?

 

박윤애 대표 : 저는 우선 서울시 노숙인 합창단인 채움합창단에서 2, 3년간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기억에 남아요. 노숙인들이 합창하면서 자존감도 되찾고, 공연도 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기도 하더라고요.

, 여러 해 전 동화 읽는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은 제가 서초구민으로 직접 참여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나 조손 가정의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책을 소개해주고 동네 엄마들이 같이 읽어주는 것이었어. 만두 빚기, 팥죽 만들기처럼 동화책과 관련된 재밌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이 활동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느낀 건데, 재능도 나누면 커진다는 것이에요.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함께 모으니까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착한안테나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군요. 현재 세계자원봉사협회 아태이역 이사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혹시 해외의 우수한 재능 나눔 사례를 한 가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박윤애 대표 해외 사례를 한 가지 소개하자면, 굿 쥠(Good Gym)이라는 활동이 2012년 영국에서 있었어요. 비만인 사람들이 꾸준히 조깅할 수 있도록, 그 사람들에게 목적성을 갖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왔어요. 조깅하면서 오전에 잠시 독거노인들의 집에 들러서 안부도 묻고 인사도 나눌 수 있도록 조깅하는 사람들과 노인분들과 매칭을 했어요. 노인분들도 거기서 단순히 외로움을 달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한 기술을 배워서 조깅하는 사람들의 맥박을 짚어준다든지 했어요. 한쪽이 주는 사람이고, 어느 한쪽이 봉사의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호혜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착한안테나  오, 그런데 이렇게 말씀 들으니 재능 나눔이라는 게 특출한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데, 그럼 저와 같은 사람은 재능 나눔 봉사를 할 수 없는 건가요? 

 

박윤애 대표 아니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누구나 재능 나눔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능 나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누구나 다 한 가지 이상은 나눌 수 있어요. 환하게 웃는 얼굴, 따뜻한 눈으로 이웃에게 인사하는 것처럼 사소한 것도 재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재능 나눔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들끼리 서로의 재능을 발견해주고, 자원봉사센터에서 그 재능을 나눌 방법을 잘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봉사자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아실현을 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지요. 재력, 학력, 외모와 같은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서 그 사람 본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끄집어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의 범위를 한정 짓지 말고, 폭을 넓히는 것이 재능 나눔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착한안테나 서초구는 이색적인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스스로 선도적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재능 나눔 10주년으로 지난 6월 7일 재능 나눔 특구 및 비전선포를 하였는데요. 이런 서초구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런 재능 나눔을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박윤애 대표 : 모든 구민이 모두와 함께 자원봉사를 나눈다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미션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이번 재능 나눔 특구 선포가 자원봉사 수준을 올리고 기회를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누구나’ 재능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관심 두고 발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든 시민이 서로 나누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겠죠. 

서초구에서 재능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서로의 재능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잘 살펴보면 누구나 한 가지 이상 나눌 것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 재능 나눔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에서 필요한 내용, 매너를 문구로 해서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평생교육이 대세인데 물건 정리정돈이나, 정원 가꾸기, 등 평생교육원에서의 배운 것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런 재능 나눔을 하면 본인의 기술을 유지하고 향상해서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장점을 알려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서초구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한안테나  청년들 사이에서는 열정페이라는 말이 몇 년 전부터 이슈였는데, 재능 나눔에서도 열정페이 논란이 있습니다. 재능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생업에 방해가 되거나 본래의 비용을 낮춰서 받도록 한다든지 하는 경향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윤애 대표 전문가에게는 제대로 급여를 주는 것이 맞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프로보노(전문성을 활용하는 봉사자)처럼 계속해서 자원봉사할 수 있죠. 사실 공공기관, 기업에서는 제대로 된 노동의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비영리기관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소액을 주거나, 아예 자원봉사로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과 비영리기관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건 재능 나눔 봉사자 본인의 마음에 달린 거 같습니다. 본인이 가진 기준이나 원칙을 허물지 않는 선에서 자원봉사를 해야겠죠. 앞서 언급했던 채움 합창단을 지도하는 성악가도 무보수로 활동하지만, 그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또 재능 나눔을 부탁하는 곳에서도 거절 의사를 보이면 잘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로 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이지만요.

 

착한 안테나 : 이제 인터뷰의 막바지에 다다라갑니다. 재능 나눔을 한 단어로 표현! 부탁드립니다.

 

박윤애 대표님 : '관심과 발견' 또는 '무재칠시'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무재칠시(無在七施)특별히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일곱 가지 베풀 것이 반드시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나눌 수 있다는 말이지요.

 


지금까지 자원봉사 이음 대표시며 IAVE의 아태지역 이사이신 박윤애 대표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시간을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서초구 재능나눔의 성장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착한안테나 김민정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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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공’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 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13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초3동 캠프'의 아기속싸개 만들기 활동 현장입니다.



아기속싸개를 만들고 있는 서초3동 캠프 총무님과 봉사자분들 입니다.


완성된 아기속싸개의 모습입니다.


서초3동 캠프에서는 매주 수요일 2시부터 다문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아기속싸개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총무님과 봉사자분들 대부분이 각자의 일을 하고 있지만 매주 수요일이면 잠깐이라도 짬을 내 바느질을 하곤 합니다.

아기속싸개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 이상, 바느질을 하다보면 눈이 침침해지고 허리가 아파오지만 속싸개를 

사용하게 될 아가를 위해 서로의 실을 꿰어주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나눔공에 서명하시는 서초3동 총무님 입니다.


활동을 마친 서초3동캠프 봉사자들의 단체사진입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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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5월 22일(토) 무리타전자 직원 50여명이 서초구 신원동 본마을어린이공원에 모였습니다!

알록달록 미끄럼들이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어린이공원은 제법 예쁜 놀이기구들이 있었지만, 넓은 공원안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 뭔가 어린이공원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의 추천을 받아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리더와 무라타전자 직원들이 하루 반나절 동안의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 변신을 꾀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리더들은 사전 본마을공원 답사를 통해 공원의 칙칙한 외관을 어린이공원답게 바꾸는 작업과 함께 공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자연을 학습할 수 있도록 3가지의 테마(꽃과 식물, 땅의 동물들, 해양 동물)의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의 일감을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각각의 그림 도안들을 준비하여 누구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마친 후,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각자 자신이 그리고 싶은 테마를 지원하여 더욱 동기부여가 되었고 바로 프로젝트리더의 일감 안내에 따라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원 미관을 개선을 위해 선택한 소재는 방부목이었는데요 방부목은 비와 눈과 같은 습기에도 강해 보존기간이 높고천연 원목의 느낌이라 공원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습니다. 
무라타전자 임직원들이 가장 먼저 한 작업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나무 휀스 모서리 부분을 사포로 다듬어주는 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사포질 후에 준비된 도안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아크릴물감으로 색칠을 합니다.
꽃과 식물들의 테마이빈다. 오!!!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습니다. ㅎㅎ



색칠한 그림을 햇빛에서 마를 때 까지 기다린 후에는 공원의 외관 개선을 담당할 부분에 오일스테인을 바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일스테인을 바르고 건조되는 시간 동안 봉사자들은 방부목 휀스가 설치되는 장소를 깨끗하게 청소하였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며 다른 그룹의 그림들을 함께 감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설치! 바깥면의 컬러 패턴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펜스를 달았고 그림이 그려진 부분은 다시 한 번 코팅작업을 하여 그림의 선명도와 보존기간을 높였습니다. 




예쁘게 꾸민 공원에서 사진을 찍은 무리타 전자 직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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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금요일,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간에 청소년들의 꿈·진로찾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초구에서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문기관과 자원봉사 전문기관인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사이의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앞으로 서초구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알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트위터 코리아 직원들이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에서 이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쇼콜라티에와 3D프린터 체험을 한 뒤, 제품을 마케팅하는 방안에 대해 현직 직업인들과 멘토링을 하였는데요. 트위터, SNS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더해져 알찬 진로체험이 되었답니다.

트위터 직원들도 평소 참여했던 봉사활동과 달리 현장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흥미롭게 참여하였습니다. 

 

  

  

 

오후에 이루어진 업무협약식은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각 센터의 대표들이 나와 서로 간의 합의를 위한 서명을 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는데요. 두 센터 모두 청소년들의 진로 찾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 협약을 체결하기까지 기다린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협약식을 모두 마치고 난 뒤, 직원들과의 다과 시간을 가지면서 두 센터장님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교육 운영지원 업무협약에 대한 인터뷰를 간단히 진행해 보았습니다.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의 황선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각 기관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아가면서 서초구 내의 청소년들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요청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3년간 이 협약을 성립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가 3월에 새로 부임하면서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되었는데요. 협약식을 거행하고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처음으로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서초구 관내에 있는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이러한 업무협약에 대해 타협을 해나갔습니다.” 라며 기관별 협약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오영수 센터장 역시 이번 협약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밝히며 “원래 자원봉사자를 발굴하는 게 저희의 일이기도 하지만 이것을 진로교육 봉사자로 연결해서 좀 더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입니다. 두 기관 사이의 연계성으로 인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고 다른 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첫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이 없지만 6월부터 젊은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하는 ‘서초 꿈 멘토’ 가 예정되어 있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두 기관의 합의 하에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라며 추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짧고 굵은!! 간소한 업무협약식이었지만 두 기관 사이의 협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실업률이 최고조에 달하고 나라 경제살림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불투명한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한 기관들의 노력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서초구 관내에서 상호보완적인 이러한 협약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 있어서 현실적인 감각을 깨우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록 이제 첫걸음마를 떼는 단계이지만 이제까지 해왔던 각 기관의 특성을 잘 살려내고 협업한다면 청소년들이 이전보다 더 효과적인 진로 상담 및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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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6월이 애국 보훈의 달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너무나 당연한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이 나라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고는 합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헌신과 열정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역사의 중심에는 일제의 침략 하에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는데요.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더욱 뿌듯한 활동이었습니다. 지난 16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투게더심산의 나라 사랑 교육활동에 착한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활동 소개에 앞서 투게더심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죠

먼저 투게더심산의 심산은 독립유공자 김창숙 선생의 호를 지칭합니다.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이 말은 일생동안 변함없이 나라 사랑에 앞장섰던 김창숙 선생의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림독립운동을 대표하는 김창숙 선생은 국내외에서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명학교를 창립하여 교육활동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독립운동으로 인해 오랜 옥고를 겪고 난 뒤에는 다른 사람에게 업혀 다녀야 할 정도 몸이 망가졌음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후학양성을 위해 성균관대학교를 창립하였고, 초대학장에 취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에 건국훈장인 대한민국장을 받았습니다.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11년 개관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는 20132월부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과 나라 사랑 교육활동을 진행하는 심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산 김창숙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하고, 직접 장비를 이용하여 태극기와 무궁화를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레 우리가 사는 이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투게더심산이라는 이름 아래 나라 사랑 교육 대상을 서초구 이외의 지역과 다문화 가족으로 넓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서초문화예술회관 4층 북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심산 김창숙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감상뿐만 아니라 심산 무궁화를 만드는 과정까지 모두 진지하게 임해주셨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봉사와 달리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보다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가 다문화 시대로 접어드는 만큼 다른 나라에서 직업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이주해오거나 가정을 구성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일각에서는 피부색에 따라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약간의 온도 차가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가슴 아픈 한반도의 역사를 배우고 대한민국의 국기와 국화를 직접 만드는 것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비슷한 역사를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라는 한계점을 극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활동에 참가했던 여성분들은 주로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의 여성들이었는데요. 필리핀과 베트남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침략의 역사를 겪은 국가들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함께 공유하는 과정은 서로의 거리감을 좁히고,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다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활동은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애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진행된 투게더 심산의 나라 사랑교육활동’.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무언가보다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나누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소중함과 그것을 지켜왔던 수많은 사람의 땀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과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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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공’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 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12번째로 찾아간 곳은 

'방배 2동 캠프'의 방배데이케어센터 클린싹싹 활동 현장입니다.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방배2동 캠프 단체사진입니다.


방배 데이케어센터는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이 곳에 방배2동 캠프장님과 봉사자분들이 일주일에 2회이상 방문하여 

클린싹싹활동과 어르신 돌봄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손 발톱 관리를 해드렸는데요 어르신들의 길어버린 손 발톱을 정갈하게 

다듬어 드리고 원하는 분들께 메니큐어도 발라드리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손 발톱을 손질하는 방배2동캠프 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동생처럼 친근하게 다가서는 방배2동캠프의 모습에 어르신들도 즐겁고 편안해 하셨습니다.




나눔공에 싸인하는 방배2동 강부연 캠프장님입니다.



희망메세지를 작성하고있는 방배2동캠프 봉사자입니다.


봉사자 분들과 정이들어 헤어지기 싫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방배2동 캠프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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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공’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 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11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초1동 자원봉사캠프'의 귀로읽는 동화이야기 현장입니다.




서초 1동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귀로읽는 동화이야기 현장입니다.


서초 1동 자원봉사캠프의 귀로 읽는 동화이야기는 구연동화와, 동화책 읽어주기를 진행 한 뒤 

그 날 귀로 읽은 동화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활동이 진행됩니다.


캠프 사정으로 한주가 연기됐음에도 많은 아이들이 동화이야기를 듣기위해 작은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있는 유영숙캠프장님과 이야기에 집중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동화이야기를 듣고 퀴즈를 푸는 시간! 

캠프장님 입에서 문제가 나오는 순간 손을 들고 방방 뛰며 서로 문제를 풀고싶어 하던 아이들!

 친구에게 차례가 돌아가도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던 아이들입니다~





나눔공을 보자 신이난 아이들입니다~




나눔공에 싸인하는 캠프장님과 봉사자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신 캠프장님과 아이들의 단체사진을 마지막으로 

귀로읽는 동화이야기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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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공’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 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10번째로 찾아간 곳은 

봉사 현장을 취재하는 '착한안테나' 입니다.


나눔공을 전달받은 착한안테나 입니다~


착한안테나는 “세상을 소리 없이 움직이는 힘, 봉사활동” 이라는 모토 아래

곳곳에 숨겨져 있는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 모습과 가치를 안테나처럼 널리 퍼뜨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서초구자원봉센터 직속 봉사단입니다.


나눔공 10호는 투게더 심산의 무궁화 피우기 활동을 취재하는 안테나와 함께했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투게더심산 활동을 촬영하는 안테나의 모습입니다. 



희망메세지를 작성하고 희망메세지함에 메세지를 넣고 있는 착한안테나입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 착한안테나의 김영관 팀장! 

안테나들의 활기찬 에너지에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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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공’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 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8번째로 찾아간 곳은 

민간어린이집연합 서초꿈나무축제에 참여한 '아트팀' 입니다



축제 내내 아이들의 줄이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던 아트팀 부스


민간어린이집연합에서 주최한 서초꿈나무축제에 아트팀이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에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순식간에 모여든 아이들 얼굴에 아트팀 선생님의 붓이 닿는 순간 예쁜 그림이 꽃피었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와 쉴틈없이 몰려드는 아이들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반겨주시던 아트팀 입니다~



나눔공 사인도 남다르게! 알록달록 예쁜 그림 덕분에 나눔공이 더 빛이납니다.



쉴틈없이 지나간 활동 후에도 지치지 않는 아트팀! 

아이들의 귀가 후 찍은 단체사진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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