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1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22번째로 찾아간 곳은 

 '잠원동캠프'의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 현장입니다.



한달에 한번. 어르신들이 나들이가는 마음으로 잠원동 주민센터를 찾아 오시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잠원동 캠프에서 준비한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데요~

현장에 나눔공이 다녀왔습니다.


어르신체조를 진행하는 임동환트레이너와 열심히 따라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하나 둘 하나 둘 매 월 어르신들의 체조를 돕기위해 캠프와 함께하는 봉사자 임동환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운동하는 어르신들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어르신 건강체조와 함께 캠프에서 만든 어르신 건강마스크 전달식, 그리고 식사까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캠프에서 제작한 건강마스크를 전달하는 박창현캠프장님의 모습


어르신들이 맛깔나게 드신 오늘의 점심!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 얼굴도 잘 모르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저 멀리서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천리안이 되어 서로를 반가워합니다.

집에서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는 박창현 캠프장은  '건강걷기를 하러 집에서 나오는 것 부터가 어르신들에게는 운동이다.' 라 말합니다.


서로를 아끼는게 눈에 보이는 잠원동캠프의 퍼레이드 사진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이 종료된 뒤 나눔공을 전달하며 잠원동 캠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 잠원동캠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상담가 : 권중기, 임영선, 허순자, 백경희, 황원선, 임동환트레이너, 박창현캠프장님까지 7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우리는 활동이 있을땐 항상 전부 다 와요 급한일이 있으면 택시라도 타고 와요. 2006년 캠프 1기로 시작됐고 12년째 합을 맞추고 있어요, 역사가 깊어요. 임동환트레이너는 처음엔 어르신건강걷기를 도와주는 봉사자로 왔었는데 이젠 우리 캠프원이예요. 체육대회때도 함께가서 우리 캠프 대표로 나가서 팔씨름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다른곳에서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몰라요.


▶ 어르신 건강걷기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캠프장 : 집에만 계시는 어른들의 건강이 염려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회와 단절되어 혼자 고립되어 있다보면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좋지 않으니까. 어르신들이 건강걷기를 하러 집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어르신들의 운동은 시작되는거예요.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는것도 어르신들에게는 다 운동이예요.

처음 오셨을때는 운동은 커녕 서로 눈도 안맞추시던 어르신들이 요즘은 먼저 인사도 하고 운동도 식사도 참 열심히 하셔요. 이제는 서로 다 친구가 되셔서 한달에 한번 있는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그 마음을 아니까 비가와도 취소되지않게 실내에서 운동을 하게됐어요. 


▶ 건강걷기 외에 어떤 활동이 진행되나요?

상담가 : 역사문화탐방과 청소년 벼룩시장을 진행해요. 역사문화탐방은 1년에 한번 진행되요. 여름방학에 청소년을 데리고 가는데 올해는 수원 화성을 다녀왔어요. 이것도 10년이상 이어지고 있는 활동이예요. 캠프장님 10년된 수첩에 어디를 다녀왔는지, 언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다 기록되어있어요. 청소년 벼룩시장은 매 월 둘째주 금요일에 진행되요. 한번 놀러오셔요. 오만가지 물건이 다 나와있어요.


대화를 나누는 내내 '우리 대장이 너무 열심히 하기때문에 우리도 안할수가 없다.' 말하는 상담가분들과 '다른 팀원이 없으면 이런거 저런거 다 할 수 없었다.' 말하는 박창현캠프장의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희망메세지를 작성하는 상담가분들의 모습입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 박창현캠프장의 모습입니다.


캠프장님과 상담가선생님이 함께 나눔공을 꾸미는 모습입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것을 마지막으로 잠원동 캠프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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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7월 18일(화)~7월 19일(수) 2일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나누는 삶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눔을 교육하는 <나눔지기 양성과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위에도 14명의 신규 나눔지기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을 갖고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생각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 나눔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만 4~5세 어린이 발달에 대한 이해 및 유아 주의집중을 위한 교수전략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존 나눔지기 봉사자들의 교육 시연을 보면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 대상으로 나눔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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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휴가 가기 전 자원봉사의 시원한 바람이 불도록 7월 24일(월)~29일(토) 6일 동안 서초V위크 자원봉사 참여 주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초구 온 동네를 무대로 57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65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1,933명의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최고의 자원봉사 파트너로서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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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 가족 봉사단(서. 마. 여.) 양성과정 첫 번째 시간 - 

 

벌써 8월의 첫 번째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더운 여름을 피해 한창 휴가를 많이 떠나는 시즌입니다. 여름 성수기에 여행을 가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글바글 모인 사람들 때문에,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오히려 피로가 쌓이신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런 경험 때문에 유명 관광지로 이루어진 여행 코스가 아닌 현지인의 솔직한 투어를 즐기고 싶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서울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에게 구경을 시켜 줄 때 주로 어디로 가셨나요? 경복궁, 삼청동, 인사동? 

내가 살고 있는 서초구 구석구석을 구경하면 어떨까 생각은 해본 적 없으신가요? 여행에 있어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은 화려한 것보다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만났던 특별한 인연 혹은 정말 작은 골목에서 느낀 현지의 감성과 같이 아주 사소한 것들 말입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서마여' 봉사단은, 서초구를 하나의 '마을'이라고 보고 '서초 마을'을 여행시켜줄 가족 봉사단입니다. 



- 첫 번째 양성과정 

지난 29일 토요일, 방학으로 늦잠 자고픈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마여'에 신청한 가족들이 양성과정 첫 번째 시간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초구의 풍부한 인적 재원과 낮은 수의 사회 복지 수혜자라는 특성은 다른 지역과 분명히 차별화 될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이러한 특성을 살릴 수 있을 만한 재능나눔 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면 서초구에는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주민들이 많고, 서초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혹은 주재원 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센터 직원들의 수 많은 고민 끝에 지역의 욕구와 자원을 반영하여 <서초 마을여행 가이드 가족봉사단>이라는 활동으로 연결지어 보았습니다.


서마여는 서초구에 살고 있지만 서초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을 첫번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또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두번째 대상입니다. 현지인인 서마여 가족 봉사단이 외국인에게 서초구라는 마을을 정감있고 따뜻하게 가이드 시켜줄 예정입니다. 

 

<서초 마을여행 가이드의 취지를 설명하는 정혜진 대리>

 

- 서.마.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양성 교육 과정을 듣기 위하여 참석했습니다. 아침에 억지로 끌려온 듯한 무표정의 중학생 아들까지 모두 나와서 가족 마다 팀 이름과 가족 키워드 세 가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두 세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여행 가이드를 하기로 결정하며, 어색했던 분위기 속 진솔한 발표를 통해 분위기가 풀어지는 듯 했습니다! 


<키워드를 상의해서 쓰고 있는 가족>

 

<가족키워드에 음악과 커피라 쓰고 있는 낭만적인 서마여 가족>

 

<키워드를 발표하고 있는 고하영 가족>

 

<부부가 참석하신 김정숙 가족>


그 중에 인상 깊었던 고윤주님(레인보우 프리즘 가족)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Q1) 가족 소개좀 해주세요!

저희는 레인보우 프리즘입니다. 레인보우 프리즘이라는 이름은, 역사,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가 여행이라는 프리즘을 통하여 저희 가족에게 역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짓게 되었습니다. 역사(History)는 인사(Hi)와 이야기(Story)로 이루어져있잖아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Story)가 서마여 가이드를 통해 다시 추억이 되어 인사(Hi)할 수 있도록, 즉 역사(History)가 되었으면 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Q2) 너무 멋진 이름이네요! 어떻 서마여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우선 앞서 말한 것 처럼, 서마여에 참여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나중에 추억이 되어 다시 '인사'를 하는 이야기인 역사가 될 것 만 같아요. 가족끼리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고요. 저희 가족이 여행을 다닐 때에도 늘 역사, 문화, 예술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또, 남편이 주재원으로 외국에 나간 적이 많아 저희도 외국에 종종 나가곤 했는데요, 결국 좋은 풍경과 음식보다도 더 감동이 되는 것은 그 곳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족이 외국인들에게 감동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Q3) 마지막으로 서초에서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가 있으신가요?

저희는 서초에 5년 정도 살았는데요, 서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한강도 있고 반포대로를 쭉 따라 오다 보면 예술의전당도 있고요. 예술의전당에는 미술관, 박물관 뿐만 아니라 공연도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우면에서는 별빛축제도 하고 있는데 전에 외국인을 데려갔을 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도시 안에 큰 강이 있는 일은 흔치 않으니 한강에 가서 자연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저는 시장을 굉장히 좋아해서 양재 꽃 시장이나 고속터미널의 지하 상가, 재래 시장을 소개하고 싶어요.

<레인보우 프리즘, 고윤주 선생님 가족>


- 서.마.여의 또 다른 가족, 지역문화콘텐츠 기획자 설재우 강사의 강연 


서마여 양성 교육 과정에 히든 카드가 있습니다! 최근 JTBC의 <잡스> '여행 가이드'편에서 한국대표로 출연했던 여행 작가이자 지역문화 디자이너 겸 콘텐츠 디렉터이신 활동하신 설재우 강사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자신의 고향인 서촌에 관한 애정으로 시작해 마을 가이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해주셨습니다. 설재우 강사님이 이야기하는 '서촌 마을여행'은 대단한 관광지보다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소함으로 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지역 주민의 오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면 충분히 역사가 될 수 있고 명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설재우 강사님은 서마여 양성과정 전 일정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며, 서마여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열강 중인 설재우 강사님>

 

강연이 끝난 후, 서마여 가족 봉사단들에게는 다음 시간까지 숙제가 주어졌습니다.(봉사활동에 숙제가 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만 모두 진지한 자세로 메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서초 마을'에 이야기가 담긴 (사소한) 장소를 10개 정도 찾아 사진 찍어오는 것 입니다. 다음주 양성과정 두번째 시간은 서촌에서 설재우 강사가 직접 가이드하는 마을여행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마을여행 가이드에 대하여 설명하는 설재우 강사>


앞으로 3번의 일정이 남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양성 교육과정이 끝난 뒤 서마여 봉사단은 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착한안테나는 양성과정 마지막 날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3주 후 서.마.여. 가족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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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착한안테나'가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스몸비 구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두 달동안 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콘텐츠를 올리며,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메시지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팔로우가 늘어야 한답니다.

우리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지금'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loooook___up/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앞을봐'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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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무더운 더위로 푹푹 찌는 날 시원한 서초구청 안에서는 서초구 주민들의 자원봉사 여름축제인 '서초V위크 액션 프롤로그'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는 맞는 서초V위크는 여름방학에 집중되는 봉사 문의에 따라 휴가 가기 전, <자원봉사 집중주간>을 정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자원봉사 수요처들도 가능하면 7월 마지막주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하고자 하는 분들도 다양한 활동을 선택하실 수 있게 되었지요. 올해에는 7월 24일에서 29일 총 6일 동안 총 60개 봉사활동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 시작을 알리는 액션 프롤로그가 있는 날이라 착한안테나가 출동했습니다.  

액션 프롤로그 첫번째 순서로 오프닝을 알리는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한배아트컬쳐스'의 퓨전 국악공연이었습니다.

한배아트컬쳐스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소속 국악동아리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나이대가 다양하며 매주 일요일에 모여 연습을 하고 공연이 잡히면 더 자주 모여 연습한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많았음에도 실력 만큼은 어린 친구들답지 않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배아트컬쳐스'는 첫번째 (수)에는 서초구청 로비에서 두번째(금)에는 강남역 9번출구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한배아트컬쳐스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강정모 소장님의 자원봉사 입문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보통의 봉사활동은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과 가치에 대해서 들으며, 봉사자의 역할, 봉사활동으로 인한 변화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장맞추기 퀴즈, 구호 외치기, 등 참여할 수 있는 요소가 들어있어 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봉사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로비와 2층 강당에서 오늘의 메인 액션 어르신 부채 만들기 외에도 청계산 공동텃밭을 가꾸는 가족봉사단 '키친가든' 에서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영어 편지쓰기 등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희귀질환 인식을 개선하고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같이 하자!'는 서초V위크의 슬로건에 맞춰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봉사하러 왔는데요.

 

두 자녀를 데리고 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가족봉사로 참여하는 것이 아이들만 봉사하는 것보다 더 좋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봉사를 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사전 교육을 통해 봉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연관성을 일깨워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 정성스레 만든 500여개의 부채는 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시원한 마음을 전하고자 서초구 내에 있는 어르신 기관(양재노인종합복지관,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올 여름 가족, 친구, 연인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다 함께 서초V위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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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목요일, 7호선 이수역 상설 공연장에서 낭만서초 작은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작은콘서트에는 반포 아코디언 동호회, 서초방배함박무지개 봉사단, 라라밴드 등 총 3개팀의 전문봉사단이 출연하였습니다. '낭만서초'란 문화적 혜택이 적은 소외계층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위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입니다.이번 이수역 상설공연장의 경우 많은 시민들과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문화 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과 가까운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작은 콘서트 현장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반포 아코디언 동호회의 아코디언 연주로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람소리의 구성진 아코디언 소리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는데요. 각각의 아코디언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웅장한 연주가 계속 됐습니다.

 

 

다음으로 서초 방배 함박 무지개 봉사단의 하모니카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 등장한 웅장한 아코디언 공연과는 대조되는 무대였습니다. 맑고 잔잔한 봉사단의 하모니카 소리가 향수를 느끼게 했습니다.

 

그 후 라라밴드의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와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서로 눈을 맞춰가며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관객과 소통하며 멋진 무대매너를 보여줬습니다. 라라밴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낭만서초 작은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끝마치고 무대를 내려온 라라밴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착한안테나: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라라밴드 윤경란: 저희 아들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아들을 통해 우연한 기회에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평소 음악을 즐겼지만 악기라고는 다룰 수 있는 것이 없었는데 악기를 배우며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고 있어요.음악을 시작한지는 3~4년정 됐고 생각보다 너무 즐거워요.

 

라라밴드 노재섭: 원래 아이들을 키우면서 틈틈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낭만 서초 봉사활동을 알게되었고 기타를 배워서 작년부터 활동하고 있어요.

 

라라밴드 윤정희: 생각지도 못한 기회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음악을 하며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렸어요. 노래말이 주는 에너지와 긍정적인 의미, 가사, 선율에서 받는 감동은 듣는 이에게 전해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착한안테나: 낭만서초 활동을 하시면서 크게 느끼는 바가 있으신가요?

 

라라밴드 노재섭: 사실 낭만서초 콘서트를 하면서 봉사라고 생각하는 게 미안할 정도에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요. 연습하는 시간, 준비하는 시간들도 너무 재밌어요. 또 올해 하누리 장애센터에서 미니콘서트를 같이 계획하고 있어서 연습중이에요. 마지막으로 봉사를 망설이는 분들께 저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노래를 하니까 용기를 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즐기면서 행복을 나눠주는 봉사활동 '낭만서초' 말 그대로 낭만적이지 않나요?

음악으로 재능나눔 하실 개인과 단체의 참여를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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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17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시민안내봉사단'니다.


건물의 웅장함과 더불어 이름만드로도 죄 짓지 않은 사람도 괜시리 위축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매 주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시민안내봉사단 입니다.

이름만으로도 중압감을 느끼며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민안내봉사단의 봉사현장에 나눔공이 함께했습니다.


검찰청 시민안내봉사단 이계행,윤은식 선생님



민원인 안내를 하고있는 시민안내봉사단 이계행, 윤은식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시민안내봉사단을 찾아가며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의 나눔공이 검찰청 엑스레이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그란 몸집때문에 엑스레이에 들어가지 못한 나눔공 덕분에 엄숙하기만 한 검찰청 통과대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담당자의 얼굴은 잘 익은 토마토가 되었습니다.)




나눔공에 서명하는 윤은식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서초매거진 인터뷰 후 사진촬영을 마지막으로 나눔공 전달이 완료되었습니다.


검찰청 나눔공 전달에는 서초매거진 박소정기자와 함께 동행했는데요

윤은식,이계행 선생님의 서초매거진 인터뷰는 http://seochov.or.kr/1064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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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세화고 1/2학년 총 24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자원강사팀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화고 담당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세화고 교장선생님께서 응원의 말씀과 기념품도 챙겨주셔서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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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주(금), 강남역 9번 출구 스케치북No.9’ 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의 재능나눔-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그의 삶에 대해 들어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6/23(금) 공연에 착한 안테나가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은 '한배 아트컬쳐스'의 최영진 씨와 정선혜 씨로 정선혜 씨가 자작곡을 연주하며 피리 공연을 선보이고 최영진 씨가 토크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고 혼잡한 강남역에서 공연을 보는 느낌은 새롭고 그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아이처럼 해맑고 순수했던 정선혜 씨는 피리를 연주 할 때는 이와 반대로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심오한 느낌마저 주는 듯 했습니다. 신비로운 피리 연주에 넋이 나가 저도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음악에 젖어 들었습니다.

 

 

특히 검은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소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는데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의 세계를 보여주며 멋진 공연을 펼치신 덕분에 바삐 지나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추고 함께 음악에 빠져드는 듯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이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는 정선혜 씨는 "버스킹 공연은 짜인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내가 준비한 면에서만 최선을 다하면 되어 좋은 것 같아요."라며 낭만서초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또한 한배 아트컬쳐스에게 낭만서초란 "재기 발랄한 연주자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통로'"라며, "나뿐만 아니라 연주자들이 길거리에서 대중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 버스킹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어서 뜻깊어요."라고 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땀을 식히며 끼 넘치고 재능 있는 연주자들의 공연을 감상하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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