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서초구를 위해 민이 만드는 원봉사, 행복주자!!!

 

2016년 방배 3동 반딧불이 봉사단에 이어 두 번째로~

살기 좋고 편리한 동네, 주민이 만드는 행복마을을 위해 방배4동 주민들이 모여 반딧불이 봉사단이 되었습니다!



 

반딧불이라는 이름처럼 혼자서는 작은 불빛이지만 함께하면 온 세상을 밝히는환한 빛이 되는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아 선서도 크게 외쳤습니다.



 

즐겁게 마음을 다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반딧불이되는 환한 곳이 되기 바랍니다.”


자꾸자꾸 찾고싶고 늘 책임감이 투철한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이웃들이 모여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의 샘터가 될 것입니다.”

 


 

내가 꿈꾸는 반딧불이는 어떤 곳일지 모두 함께 한마디를 적으며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4월 12일 양재천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양재천 벚꽃燈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서초구민에게 친숙한 양재천에서 축제가 열리는 만큼 그 의미도 더욱 뜻 깊었습니다. 지하철로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로 나오거나 버스를 이용해 언남고교 정류장에 도착한 후 양재역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양재천 근린공원의 입구를 볼 수 있습니다. 입구를 따라 양재천으로 들어가서 영동2교 방향으로 걷다보면 '양재천 벚꽃燈축제'의 시작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쉽게도 벚꽃은 변덕쟁이인 날씨 탓에 많이 사라졌지만, 그 아쉬움을 채워줄 다양한 행사들이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책임져 줄 푸드트럭 및 음식점,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트플리마켓, 밤이되면 아름답게 빛나는 에코등터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벚꽃燈축제'을 빛내줄 개막공연 마지막으로 양재천 곳곳에 숨어있는 등불들이 서초구민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벚꽃燈축제'는 더욱 더 아름다워 집니다. '벚꽃燈축제'의 이름처럼 양재천에 설치되있던 등불들에 불이 들어오고, 벚꽃 사이사이로 불빛이 들어와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꽃이 피기위해선 보살핌과 영양분이 있어야 하듯이, 멋진 지역축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양재천 벚꽃燈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세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김점순 자원봉사자(방배동)>

 

김점순 선생님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8년 전에 가입해서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셨고, 그 전부터 주위를 돕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셨다고 합니다.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여성회관'에서 활동 중에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알게 되셨고 그 이후로는 1365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를 자주 하신다고 합니다. 수시로 1365에 들어가 보시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무조건 봉사활동을 신청하신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어떤 순간에 가장 보람을 느끼시냐고 물었을 때, '그냥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보람이자 기쁨'이라고 하셨습니다. 보람찬 것은 어느 것이라고 특정지어 말할 수 없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즐기고 가는 모습을 보면 그게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렸더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봉사라는 건 예를 들어서 내가 하나를 하면, 여덟개, 아홉개 그 이상으로 얻어가더라구요. 기쁨, 건강, 행복함등 아주아주아주 다양하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아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시간이 될때마다 하게 되는 거더라구요.'

혹시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김현일, 장영서 자원봉사자>

 

그리고 '벚꽃燈축제'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봉사활동에 임한 자원봉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두 친구는 같은 고등학교로 이제 막 17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봉사활동시간을 채워야해서, 벚꽃도 볼 겸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전단지 아르바이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색달랐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내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고맙다는 말을 하면 특별한 것도 아니었는데 보람과 행복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조금 더 활동적이고 보람찬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봉사활동 현장에서 활약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벚꽃燈축제'는 4월 15일(일)까지 계속됩니다. 

자고로 봄은 행사의 계절이지요.

꽃이 피었다 지기까지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이같은 행사를 만드는데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한 분들이 있다는걸 기억하며 행사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착한안테나 7기 백보성]

 

방배3동 주민들의 이야기 가득한 사랑방이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

이웃끼리 서로 돕는 관리사무소인 [반딧불센터] 3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반딧불이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음식을 가져와 나누고,

반딧불센터 인근에 위치한 정립어린이집 아이들이 찾아와 끼를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반딧불이 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둘러앉아 지난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제 아이가 여기를 제 집 드나들 듯이 다니고 있는데, 저도 아이랑 함께 다니다보니 정이 들지 뭐에요.그 인연으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따듯한 사람들이 따듯하게 맞이해주 곳을 몰랐으면 어쩔 뻔 했어요?”

 

반딧불센터에서 고개만 내밀어도 아이가 있는 게 보이니까 부모들은 더 안심할 수 있지요. CCTV가 있어도 부모들은 불안하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두 눈 번쩍 뜨고 동네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있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저도 아이를 키워봤으니까 알지요, 그 마음.

맘 편이 뛰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고, 저렇게 걱정없이 뛰놀기만 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도 봉사를 지속하고 있네요.“

 

봉사활동을 하면 왜, 주려고 왔지만 얻는 게 더 많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다른 봉사자분들이 따듯한 마음으로 저를 맞아주니까, 그 마음을 제가 받고 가는 것 같아요.”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기를,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기를,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모아

반딧불이 봉사단은 오늘도

일상에서 행복하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그 일곱 번째 이야기의 첫 페이지

 농사도시’. 좀처럼 함께 떠올리기 쉽지 않은 단어들입니다. 도심 한복판인 서울 서초구에서 텃밭을 가꾸며 환경 이슈를 고민하고, 이웃과 수확물을 나누는 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4 7일 현장을 찾았습니다. 착한 안테나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활짝 핀 벚꽃들도 정겹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청룡텃밭은 서초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2018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자원봉사자들을 맞기 위한 막바지 준비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 날은 키친가든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오전 9시가 되자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주말 오전 단잠을 포기하고 봉사활동을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온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기색보다는 긍정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는 열의가 먼저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대가 없이 지역사회에 나누고, 나와 가족 나아가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뿌듯함 때문인 듯 했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프로젝트 리더들은 자원봉사자들의 이런 열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곧 이어 ‘2018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 일곱 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오영수 센터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가족 소개가 진행됐습니다처음 참가하는 가족부터 올해가 7년째인 가족까지 다양했습니다.

 가족소개가 끝난 후, 환경을 위해 함께 실천하면 좋을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1개씩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실천 아이디어를 적어보는 것에서 그쳤다면 형식적인 시간이 됐을 테지만, 이를 기차놀이와 접목시켜 환경이슈에 대해서 웃으며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이 열렸습니다. 놀이를 통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물론, 함께 1년간 실천해나갈 사항을 자연스럽게 결정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차놀이로 처음의 어색함은 훌훌 털어냈습니다. 기차놀이를 하면서 상대방 기차를 설득하면 줄이 길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와 '메탄올을 유발시키는 소고기를 적게 먹자'는 의견이 최종적으로 가장 긴 기차를 만들어 냈습니다.

곧 조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별 활동에서는 조 이름과 조훈, 역할 분담,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 등을 정했습니다. ‘자원봉사환경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데다 기차놀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진 덕분인지 분위기는 정겨웠습니다.  조별끼리 으쌰으쌰라는 부제와도 꼭 맞아떨어졌지요.

     이후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2018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오리엔테이션이 끝났습니다.

 단체사진 촬영 후에는 활동을 종료하는 것이 봉사활동의 불문율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미처 퇴비 작업을 하지 못한 고랑이 있었습니다. 일부 봉사자들이 기꺼이 퇴비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래 활동해 온 참가자들이 독보적인 삽질과 퇴비뿌리기 실력을 선보인 덕에 작업도 눈 깜짝할 새 끝났습니다.

 이 날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라는 활동명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등산이 취미인 아버지와 핸드폰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이 대화를 나누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꽃을 가꾸기 좋아하는 어머니와 운동이 취미인 딸이 이야기를 나누려면?

참가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했던 점은 가족과 함께나눌 이야기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한 참가자는 비가 오는 날이면 외국 유학 중인 아들이 엄마 텃밭은 괜찮냐고 물어온다고 했습니다. 가족간 대화의 물꼬를 텃밭이 터주는 셈이지요뿐만 아닙니다. 이 참가자는 텃밭 활동을 하며 농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접적으로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날씨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고, 모든 과정이 좋아도 마지막에 병충해 때문에 농작물이 상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어요. 옛말에 자식농사라는 말이 있죠? 자식농사도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면서 자녀와의 차이와 다름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진실된 관계도 형성할 수 있게 되었고요.”

이렇게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텃밭 위에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과연 2018년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이 텃밭 위에 어떤 이야기를 가꾸어 나갈까요?

                                                                                                                                         

 

[착한안테나 7기 양혜준, 형정우]

2017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가족봉사단(이하 서.마.여.)이 의미있는 성과를 통해 2018년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지난 331일(토) 2018년 신규 가족 오리엔테이션과 보수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착한안테나가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2017년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양성과정 기사 보러 가기 - http://www.seochov.or.kr/1077

2017년 서초마을여행 기사 보러 가기 - http://www.seochov.or.kr/1097

 

서마여의 첫 번째 모임은 새로 참가하는 가족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가족봉사단들이 외국인을 만날 때 '가이드로서 지켜야할 점'에 대해 호기헌 이사장(가이드 협동조합)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왜? 자원봉사센터에서 마을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난 2017년 서마여 활동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쉬는 시간, 새로 참여하게 된 현빈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김병수(아빠), 장영미(엄마), 김현빈(아들), 김다윤(막내딸) 가족

 

Q. 가족 소개 한 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저희 가족은 아내와 중학교 3학년 아들, 1 딸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는 여행을 좋아하고, 그래서 해외여행도 자주 즐깁니다. 그렇게 많은 여행을 다니다 보니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지역을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이것이 서마여를 참여하게 된 주된 이유이고, 외국인을 자주 접하면서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점이 우리 가족의 큰 장점이 될 것 같아요.

 

Q. 오늘 오리엔테이션은 어떠셨나요?

A. 설명해주신 내용들은 이해를 했고, 설명을 들으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외국인들에게 탄탄한 여행 내용을 소개 해 줄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많이 생각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작년에 진행했던 내용을 듣고 부담을 조금 느꼈어요.

 

Q. 서초구에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A. 서초구는 공기가 청정하고, 교통이 정말 편리해요. 볼거리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들도 정말 많아요. 어린이 대공원과 양재시민의 숲 등 가족과 어울리고 누릴 수 있는 공간·시설 들이 많고, 또 한강도 인접해서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는 매력들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Q. 서마여에 이런 코스를 만들고 싶다! 하는 부분이 있나요?

A. 바로 '청계산'이에요. 저희 가족이 내곡동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종종 청계산에 트래킹을 가거든요. 트래킹을 하는데 산이 많이 높지도 않고, 또 주변에 맛집들도 많아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새로 참여한 가족과 인터뷰에서는 서마여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마여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컨텐츠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으로는 가이드 협동조합의 호기헌 이사장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호기헌 가이드 협동조합 호기헌 이사장>


투어에 참여한 대상과 빠르게 친해지는 방법을 시작으로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다양하며, 방문 목적에 따라 설명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 외국인과 함께 가는 장소들은 한국의 문화유산들이 많기 때문에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호기헌 이사장이 말해주는 외국인 투어가이드 Tip

        - 참가자의 성향을 파악해야한다.  

        - 참가자와 친해져라. 참가자 나라말로 인사해주면 금새 친해진다.

        - 나에 대해 소개하는 만큼 친해질 수 있다.

        - 코스 중 화장실, 카페, 특별행사, 휴무일 등 정보를 잘 알아두자.

        - 모든 코스를 다 나와 붙어 있을 필요는 없다. 참가자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유시간을 주자.  

        - 나의 이야기가 혹시 누구에게 상처 주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자.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다.

        -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이번에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활동을 지속하는 태환이네 가족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철민(아빠), 고윤주(엄마), 김태환(아들) 가족>


Q. 2017년 서마여는 어떠셨나요?

A. 많은 준비와 훈련 후에 외국인들에게 주변의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 번 가이드한 것으로 끝나게 되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Q.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 다시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첫 번째는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실제 같이 활동 하게되는 것들이 좋았던거 같아요.

두 번째는 서마여의 취지가 외국인들에게 서초를 알리는 것인데, 이런 취지기 좋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된 것 같아요.

 

Q. 서마여를 참여하고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A. 서마여의 스토리를 짜고 준비와 리허설도 하고, 외국인들에게 드릴 명함 등 준비를 많이 했는데 실제 가이드 현장에서 돌발 상황들이 많았다. 주변 소음들이 심해서 설명이 안되는 것들도 있었고, 어떤 부분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버벅거리고, 설명이 길어어지는 것 때문에 외국인이 지루해 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Q. 올해 새로 참여한 가족팀들에게 팁을 준다면?

A.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나 울렁증을 크게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또 그러한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배우자나 자녀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다른 부분들로 역할을 충분히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표정이나 제스처로 외국인이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이 모두 전달되기 때문이죠.

, 가족단위로 서마여에 참여하셨을 텐데,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이라도 마을여행을 진행해본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일까? 

김철민 가족분들과의 인터뷰로 첫 번째 서마여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18년의 서마여 2기는 새로운 가족들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이고 수준 높은 외국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마여 2기의 5월 모임에는 마을여행 콘텐츠 개발 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때에도 착한안테나가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착한안테나 7기 윤성민, 이기백] 

2018328,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 서울 메인이벤트홀에서 제39스파크 포럼이 개최되었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사회변화를 주제로 하는 스파크 포럼에는 주제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고등학생, 회사원, CEO, 공무원 등 활동범위는 다르지만 사회의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곳에 모였다. 착한안테나도 다양한 공익 이슈를 배우고 알리고자 스파크포럼에 참여해보았다.

 

    


'스파크 포럼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보통의 박람회나 포럼에서는 발표자로부터 청중에게 일방향적으로 강의 내용이 전달되지만, ‘스파크 포럼에서는 발표자와 청중사이, 그리고 청중과 청중사이에도 다방면으로 소통이 이루어진다.

 

먼저 주제와 관련한 강의가 혁신자(Social innovator)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발표를 중심으로 그룹으로 토의를 하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문제의 해결방안이나 혁신자들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각기 다른 관점으로 보는 만큼, 참신한 방식의 해결방안이 나오고,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고리가 생겨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파크 포럼을 통해 다뤄진 문제는 사회 곳곳에서 공론화 되며, ‘스파크 포럼에서의 고작 몇 시간 동안의 토의가 사회 곳곳에 불씨가 되어 불을 지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스파크 포럼을 이끌고 있는 사단법인 스파크민영서 대표를 만나보았다.

 

Q1. 먼저 스파크 포럼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단체 이름은 재단법인 스파크이고, 스파크에서 운영하는 포럼이 스파크 포럼입니다. 스파크는 20141월에 설립이 되었고, 포럼은 그 해 3월달에 1회로 시작해 오늘이 38회째입니다. 시작하게 된 취지는 우리 사회에 사회 문제들이 많은데요. 오늘 주제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교육 문제도 있고 환경,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건강, 안전 문제 등 문제 투성이잖아요. 과거에는 이런 문제를 누가 이겨낼 것인가에 대해 정부나 NGO 단체들에게 해결을 바랐습니다. 하지만 점차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근원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저희는 그런 분들을 사회 혁신가, 소셜 이노베이터라고 부르고, 이것을 기업가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을 사회적 기업가, 소셜 엔터테이너라고 부릅니다. 스파크 포럼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런 분들을 발굴해서 이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이 분들이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을 같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중들과 함께 풀고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스파크 포럼에 오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분들이 오시고, 어떻게 오시나요?

오시는 분들은 진짜 다양해요. 여기는 고등학생부터 60대까지 아 오시고, 오시는 분들이 주제에 대한 관심들이 되게 높죠.주제가 무엇인가를 보고 오는 분들이 되게 많고 그래서 여기는 누가 온다고 규정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오늘은 주제가 교육이다 보니 아까는 교육청에서 오신 분들도 있었고, 교수님들도 있었고, 중앙부처의 국장님도 지난번이랑 이번에도 오셔서 다 듣고 가셨어요. 공부하고 새로운 변화를 읽고, 그래서 여기에 전직 장차관 분들도 오시고 다양합니다.

  

Q3. 주제에 맞춰서 발표하시는 분들도 두 세 명씩 계시잖아요, 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선정이 되시나요?

그게 되게 어려운 부분이에요. 제일 어려운 게 '주제를 무엇으로 정하는가?' 이게 제일 중요하고, 두 번째는 주제에 맞는 혁신가를 찾는 게 되게 어려워요. 그냥 주제에 대해 교수님들이 오셔서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고 얘기 해주실 수는 있지만 그걸 내가 어떤 형태로든지 바꾸려고 혁신적으로 뛰어들어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적거든요. 그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비판하는 사람이 1,000, 그 중 행동으로 고치려고 뛰어드는 사람 10, 혁신적으로 바꾸는 사람 1명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진짜로 뛰어들어서 무언가를 나름대로 가능성 있게 바꾸려는 그런 분들을 모시거든요. 이거를 서치도 하고 제안도 받고 그 다음 검토를 하고 실제로 가서 다 만나요.

  

Q4. ‘스파크 포럼을 통해서 사회에 어떠한 방식으로 기여하기를 바라시나요?

첫 번째는 이런 것을 하면 사람들이 알게 되잖아요. 오늘도 교육 혁신을 주제로 하니까 , 교육이 이렇게 흐름이 바뀌는구나.’ 변화를 알려주는 효과가, 공론화라고 사람의 생각을 퍼뜨리는 그런 효과가 있고. 두 번째는 여기 오신 분들 특히 발표하시는 분들이 오면 되게 힘들거든요.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도 내야 하기 때문에, 이분들을 좀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조그마한 투자조합도 하나 만들고 또 임팩트투자를 하는 곳하고 MOU도 맺어가지고 투자도 할 수 있도록 길도 이렇게 만들고. 또 저희가 연말 되면 이 중에서도 조금 더 혁신적인 예들은 따로 모셔다가 자원 연계 Day’라는 것을 해요. 작년 연말부터 처음 시작했는데, 자원을 연결해주는 날로 사회의 각 분야에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와서 여기 있는 분들을 나도 돕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 같이 만나서 편안하게 서로 알지 못하던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서로 돕게 되는 거죠. 이게 그 자체가 실제로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굉장히 큰 힘이 되요.

 


다음 스파크 포럼4월 25일에 이루어진다. 다음 스파크 포럼에 참여하고 싶거나 스파크 포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www.sparkkorea.org 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마음에 드는 주제가 발의 되었을 때 스파크 포럼에 참여해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착한안테나 7기 백보성, 최유리, 홍석모]

 

 


 지난 22일 반포4동 주민 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아름다운 리더들의 모임’(이하 아리모) 창립 12주년 기념 시낭송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는 2006년 1월 재능 나눔 가족봉사단체로 시작된 아리모의 200회 공연이기도 했다.

 

  

 공연은 정연아(원명초 3)5인의 쳄버 앙상블 연주와 함께 막을 올렸다. 이들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Mai piu cosi lontano’를 연주했다. 이후 성악 공연과 첼로&피아노 듀오, 국혜숙 단장과 국 단장이 지도한 학생들의 시 낭송 공연 등이 한 시간여의 콘서트를 알차게 채웠다국 단장은 유치환의 행복’, 박진환의 사랑법등을 낭송하였고 학생들과 함께 이근배의 한강은 솟아 오른다를 낭송하기도 했다. 시 낭송 사이에 들어간 뮤지컬 메들리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띄워주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 전원이 유자효 시인의 이 세상 어버이와 아들 딸에게를 합송하며 공연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낭송 힐링 콘서트에는 유자효 시인,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정민경 단원은 현재는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전문 시낭송가, 전문 연주가까지 함께해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서 시낭송 힐링 콘서트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아리모를 소개하며 “200회라고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로운데 이렇게 200회를 축하하러 와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300, 1000회까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민경 단원은 아리모 원년 멤버로, 아리모가 창단될 때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어느새 28살 직장인이 되었다.

 

 

 시낭송가이기도 한 국혜숙 단장은 학생들이 경쟁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부형과 학생 29명과 함께 아리모를 창단했다. 이후 12년 동안 공연자는 3934명, 관람자는 7937명에 이른다. 공연자들은 아리모 활동을 통해 재능 기부는 물론 각기 가진 다양한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아리모는 이러한 재능 나눔 콘서트 외에도 홀몸 어르신 댁 방문공연, 홀몸 어르신께 손편지 쓰기, 이웃돕기 성금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국 단장은 아리모를 이끌어오면서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다들 스케줄이 바빠서 이리저리 연락해 공연자를 구해야 하는 일"과 "수요처들이 많이 없어져 새로운 수요처를 개척해야하는 일"이 힘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공연을 하면서 시 치유효과로 인한 기적을 많이 봤고, 이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착한안테나 7기 양희재]

지역의 작은 손길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착한안테나 7기 첫 실무교육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때, 아니면 잠 들기전 잠깐 라디오를 들을 때, 혹은 친구와 통화를 할 때. 

이 상황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안테나'를 이용한다는 점이죠! 

이렇게 알게 모르게 우리들은 우리의 삶 속에서 꾸준히 공중에 세워 

다른 곳에 전파를 내보내거나 다른 곳의 전파를 받아들이는 안테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라디오 안테나, 지상파 안테나 등 많은 안테나들 가운데, 

<착한안테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인 <착한안테나>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모습과 가치를 안테나처럼 널리 퍼뜨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모인 봉사단입니다. 전문 기자도, 저널리스트도 아닌 아마추어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인만큼, 자원봉사자들이 일군 가치있는 노력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선 <착한안테나>에게도 정기적인 실무교육이 필수적이죠. 


 그래서 2018년 3월 24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착한 안테나 7기의 실무교육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실무교육인 만큼, <착한안테나>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인 기사 쓰기 교육부터 시작했습니다. 




 우선 착한 안테나는 서초문화예술회관까지 오는 여정을 서술해보았습니다. 살아온 환경들이 가지각색인 다양한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이기 때문일까요? 한 가지 주제로 쓴 글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각자 색다른 분위기와 내용을 담은 글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지만, 알리는 글을 쓸 때 개인마다 담는 키워드가 살짝씩 다르기도 하며 키워드들에 따라 전하려는 내용이 바뀐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정을 서술하는 과정을 써 본 뒤, 글쓰기의 여러가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배워가며 기사글 쓰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기사를 내면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유입될까요?’

“사람들은 이 봉사활동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 활동들을 어떻게 더 잘 알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착한안테나>의 목적이 단순한 봉사가 아닌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일인 만큼, 

마냥 정보전달성의 딱딱한 기사보다 일반 사람들이 다가가고 읽기 쉬운 기사를 창출해내는 능력 배양이 

이번 착한안테나 7기 글쓰기 실무 교육의 목표였습니다.  





또한 SNS를 포함한 전반적인 매스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착한안테나>도 그 보폭에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내러티브 기사, 짤막한 스트레이트, 간단한 영상 등을 활용해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봉사활동을 보다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나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4월에 진행되는 두 번째 실무교육은 반포한강공원에서 사진 전문 강사님을 초빙해 사진교육 또한 진행될 예정입니다. 


 흔히들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손길은 참 아름답다라고 표현합니다. 

시간이든, 노력이든, 자신의 무언가를 내어주는 손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곤 하죠.

 그러한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하고 가치있는 손길들이, 2018년 한 해동안 <착한안테나> 7기의 

노트북을 두드리는 정성 어린 손길과 맞닿아 더 크고 넓은 시너지를 발휘하길 바랍니다. 


착한안테나 7기, 파이팅!  


착한안테나 7기 기자, 이경은 

착한안테나 7기 기자, 심소희 

 '마마보노'라고 들어보셨나요?

예쁜 이름만큼 특별한 재능나눔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마보노는 경력, 재능, 특기를 살려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를 하는 엄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누고 있는 마마보노 2018년 팀원들이 모인다고 하여 착한안테나가 찾아가보았습니다.



엄마(Mama) + 프로보노(Probono)의 합성어인 마마보노는 20~50대 엄마 중 서초구 내 민간 · 가정 어린이집에서 재능나눔 놀이 선생님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합니다.  어린이집 만 2~5세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격주나 주1회 정기적인 활동을 해야하는 만큼 마마보노 회원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임한다고 합니다. 활동은 크게 동화로 놀기, 영어로 놀기, 신체로 놀기, 미술로 놀기, 숲에서 놀기, 기타 영역 여섯 개의 항목으로 나눠 각자 원하는 분야를 신청해 어린이집에서 활동이 진행됩니다.



마마보노는 지원이 부족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방문해 자신의 재능을 살린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능교육을 받고, 아이들의 부모님은 특별활동비와 같은 지출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으며,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육교사들에게는 수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결혼과 육아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자원봉사자들은 마마보노 활동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져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어 아동 · 부모 · 어린이집 ·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좋은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 선생님이 온다는사실만으로도 설레고 즐거워해요."

"공부를 가르친 경험이 없더라도 수업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함께 놀아준다는 마음만 있으면 되요." (이민희, 마마보노 4년차)


마마보노의 팀원들은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고 성장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웃고 노는 아이들의 미래를 기대하며 마마들의 훈훈한 행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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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안테나 7기 홍석모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자원강사팀에서 2018년 3월 16일(금) 내곡중학교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내곡중학교는 2018년도 신설된 혁신학교로 1학년 6학급, 2학년 2학급이며 전학년 대상으로 교육을 했습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진 교실만큼이나 순수하고 적극적인 학생들 덕분에 선생님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자원봉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답니다.   


중학교 학생들을 자원봉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자원봉사는 목적과 대가없이 스스로 자신이 원해서 봉사하는 것' 

'자원봉사는 사랑으로 하는 것' 

'자원봉사는 배려와 이웃 간의 사랑' 

'자원봉사는 희망을 심어 주는 것'


봉사시간에 의해 억지로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학생들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이 변함없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교감선생님께서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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